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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21일 인터엠디 퀴즈 정답 "다음 중 족저근막염(Plantar fasciitis)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무엇일까요?"

닥터리의 리키피디아(Leekipedia) 2026. 5. 21.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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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다음 중 족저근막염(Plantar fasciitis)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무엇일까요?

1) 아침 첫 보행 시 통증이 심하고, 활동을 시작하면 일시적으로 완화되는 양상을 보인다.

2) 발꿈치를 들고 서는 동작(heel raise test)에서 통증이 재현되는 경우가 특징적이다.

3) 자기공명영상(MRI), 뼈 스캔(bone scan)이 진단에 필수적이고, 병력 청취와 신체검사만으로 진단해서는 안 된다.

4) 족저근막의 급성 염증 반응이 주요 병태생리이며 항염 치료가 근본 치료이다.

족저근막염은 발바닥의 아치를 유지하고 충격을 흡수하는 족저근막에 반복적인 손상과 과부하가 가해져 염증과 통증이 생기는 질환입니다.

 

족저근막염은 성인 발뒤꿈치 통증의 가장 흔한 원인으로, 아침 첫 보행 시 통증(first-step pain) 이 가장 특징적인 임상 양상입니다.

수면 동안 족저근막이 수축된 상태에서 첫 체중부하가 가해지면서 통증이 심하게 나타나며, 보행이 지속되면 일시적으로 완화되는 경을 보입니다.

Heel raise test는 아킬레스건 병변이나 후경골건 기능 이상 등에서 더 의미가 있으며, 족저근막염의 특징적 검사로 보기는 어려우며, 족저근막염은 대부분 병력 청취와 신체진찰만으로 진단 가능한 임상적 진단(clinical diagnosis) 입니다.

MRI나 bone scan은 비전형적 증상이나 치료 반응이 없는 경우 감별진단 목적으로 시행됩니다.

또한 반복적인 미세손상에 의한 퇴행성 변화(fasciosis) 가 주요 병태생리로 여겨집니다.

따라서 항염 치료는 증상 완화 목적일 뿐 근본 치료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출처 : 대한정형외과학회 - 족저근막염

정답은 1) 아침 첫 보행 시 통증이 심하고, 활동을 시작하면 일시적으로 완화되는 양상을 보인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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