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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한국전통악기 중 유일한 타현(打絃)악기이자, 사다리꼴의 평평한 공명상자 위에 금속 줄을 얹고, 대나무를 깎아 만든 가느다란 채로 줄을 쳐서 연주하는 악기인 이것은 무엇일까요?
1) 양금
2) 운라
3) 편경
4) 생황
유럽의 덜시머(Dulcimer)가 18세기에 중국을 거쳐 조선에 들어와 정착한 것입니다.


양금(洋琴)은 치터(zither) 류에 속하며, 한국전통악기 중 유일한 타현(打絃, 줄때림)악기입니다.
사다리꼴로 짠 평평한 나무 공명상자 위에 금속 줄을 4개 1벌씩 총 14벌(낱줄로는 56개)을 팽팽하게 얹고, 대나무를 깎아 만든 가느다란 채로 줄을 쳐서 연주하는 양금은 전통 향악기에 비해 주법이 단순하기 때문에 짧은 시간에 널리 확산될 수 있었고, 기보법도 단순한 까닭에 민간의 악보 편찬이 유행하여 18세기 말부터 20세기 초에 걸친 수십 종의 양금 악보가 남아 있습니다.
출처 : 국가유산채널 [프로그램 검색] - 국악기중 철사로 현을 만든 유일한 악기가 있다?
정답은 1) 양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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