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 다음 중 손발톱무좀의 진단 및 치료 방법으로 옳지 않은 것을 고르세요.
1) 경구항진균제를 복용해 치료하는 경우 치료기간 단축이 가능하고, 치료율이 높은 편이지만 피부발진, 소화기계 부작용 등
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2) KOH검사의 경우 짧은 시간 안에 실시가 가능해 감염 여부 탐지에 용이하지만, 감염을 유발한 특정 진균 규명이 어려운 편이
다.
3) 알릴아민계 약물 중 테르비나핀은 경구약과 외용제로 사용될 수 있고, 부테나핀, 나프티핀 등은 외용제로만 사용된다.
4) 손발톱무좀 진단을 위한 조직검사는 손발톱 건선과 같은 다른 질환을 배제할 수 있으며, 특정 진균까지 확인할 수 있다.
손발톱무좀의 진단법으로는 KOH검사(현미경검사), 진균배양검사, 조직검사가 대표적이며, 진단 후 무좀의 유형과 중증도, 환자 특성에 따라 치료방법이 결정됩니다.
국소 항진균제와 경구용 항진균제가 주로 처방되고, 경우에 따라 두 치료제를 병용하거나 추가적인 보조요법을 실시할 수 있습니다.


손발톱무좀을 진단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KOH검사(현미경검사), 진균배양검사, 조직검사가 있습니다.
KOH검사는 감염부위의 각질을 긁어 채취한 뒤, KOH용액에 담가 녹인 후 진균을 현미경으로 관찰하는 방법입니다.
감염 여부 탐지에 용이하며 짧은 시간 안에 실시가 가능하나 감염을 유발한 특정 진균 규명이 어려운 편입니다.
진균배양검사의 경우 감염표본을 채취해 적절한 온도에서 진균의 성장을 관찰하는 검사법으로 정확한 원인균의 동정이 가능합니다.
단 진균배양을 위한 배지 및 적절한 환경이 필요하며 결과를 얻기까지 배양에 3~4주 정도 시간이 소요됩니다.
조직검사의 경우 최소 3mm의 큰 손발톱판 조각을 4% 포르말린 용액에 넣어 조직 분석하는 방법으로 병리과를 갖춘 대학병원에서 진단이 가능합니다.
정확도를 위해 진균 검사와 병행하는 것이 좋으며 손발톱 건선과 같은 다른 질환과 배제가 가능하지만 특정 진균 탐지는 불가능합니다.
출처 : 대한의진균학회 [손발톱무좀 바로알기] - 진단 및 치료 가이드라인
정답은 4)번 손발톱무좀 진단을 위한 조직검사는 손발톱 건선과 같은 다른 질환을 배제할 수 있으며, 특정 진균까지 확인할 수 있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