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 급성 관상동맥증후군의 치료 약물 중 P2Y12 수용체 억제제에 대한 설명이 아닌 것은 무엇일까요?
1) 혈소판의 P2Y12 수용체를 불활성화시켜 adenosine dip-hosphate 유도성 혈소판 응집을 억제하는 역할을 한다.
2) Clopidogrel은 전구약물로서 장에서 흡수된 후 85%는 효소작용에 의해 불활성화되고 나머지가 간에서 활성 대사물로 전환
되므로 복용 후 약효가 나타날 때까지 2-4시간이 걸린다.
3) Prasugrel은 Clopidogrel에 비해 빠르고 강력한 항혈소판 효과를 나타내지만 출혈 위험성이 높아 뇌졸중 과거력 등 출혈 위
험이 높은 환자에서는 피하고 고령, 저체중 환자에서 감량이 필요하다.
4) 비분획헤파린은 응고시간 모니터링이 필요하고 일부 환자에서 헤파린유발성 혈소판감소증이 발생하는 단점이 있다.
보기 중 하나는 항응고제에 대한 설명입니다.
P2Y12 수용체 억제제는 혈소판의 P2Y12 수용체를 불활성화시켜 adenosine dip-hosphate 유도성 혈소판 응집을 억제하며, 대표적으로 clopidogrel, prasugrel, ticagrelor가 있습니다.
ACS 또는 관상동맥중재술 후 아스피린과 P2Y12 수용체 억제제를 병용 투여하여 아스피린 저항성을 보완하고 혈전에 의한 심혈관 사건 발생율을 낮출 수 있습니다.
Clopidogrel은 전구약물로서 장에서 흡수된 후 85%는 효소작용에 의해 불활성화되고 나머지가 간에서 cytochrome P450 시스템에 의해 두 단계의 산화과정을 거쳐 활성 대사물로 전환되므로 복용 후 약효가 나타날 때까지 2-4시간이 걸립니다.
또한 clopidogrel의 대사는 유전자 다형성에 의해 개인간 변동성이 커서 항혈소판 효과의 개인차가 있고 일부 환자에서는 현저히 감소되어 있습니다.
Prasugrel, ticagrelor는 이러한 단점을 보완한 약제로 보다 빠르고 안정된 항혈소판 효과를 나타내며 스텐트 혈전증을 포함한 심혈관 사건 재발을 줄일 수 있습니다.
Prasugrel은 clopidogrel과 같은 thienopyridine계 전구약물이나 간에서 산화과정을 한번만 거쳐 활성화되므로 clopidogrel에 비해 빠르고 강력한 항혈소판 효과를 나타냅니다.
그만큼 출혈 위험성도 높으므로 뇌졸중 과거력 등 출혈 위험이 높은 환자에서는 피하고 고령, 저체중 환자에서 감량이 필요합니다.
출처 : 대한의사협회지 [제60권 제7호] - 급성 관상동맥증후군의 진단과 치료
정답은 4)번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