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트로어느 화창한 봄날 오후...전날 당직을 서고 집으로 향하던 중갑자기 현타가 왔습니다.'이대로 집에 가서 대충 집밥 먹고 잠들었다가다시 일어나서 저녁 먹고,다음날 또 출근하고...인생이 참...'집밥 말고 뭔가 맛있는 걸 먹고 집에 들어가고 싶더라구요.(왠지 그런 날 있잖아요...그쵸? 저만 그런거 아니죠?)그래서 혼밥을 하려다가그것도 청승맞아서아내에게 점심 식사를 하러잠시 나올 수 있냐고 물어보니흔쾌히 된다고 하더라구요.아내의 직장 근처에 있는당산역 보쌈, 당산 점심 맛집으로 유명한[청운보쌈 당산점]에서 보쌈 먹방을 하고 왔습니다.위치 & 찾아가는 길 & 주차 팁2호선, 9호선 당산역 1, 3, 13번 출구에서 200여m 거리로도보로는 2-3분의 가까운 거리입니다.원래도 당산역 근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