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 다음 중 간이식 수술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을 고르세요.
1) 1세 미만의 소아 간이식은 혈액형이 맞지 않더라도 수술 결과가 양호하기 때문에 간이식을 시행할 수 있다.
2) 생체 간이식의 경우 이식편의 혈관과 담관의 크기가 뇌사자 전간이식보다 커서 문합하기 수월하고 이와 관련된 합병증도 낮
다.
3) 생체 간이식의 경우 건강한 간을 가진 기증자의 간만 사용하므로 일차성 기능부전이 거의 발생하지 않는다.
4) 간이식 후 첫 1년 이내에 급성 거부반응이 잘 나타나기 때문에 그 기간에는 면역억제제의 혈중 농도를 높게 유지하고, 이후
에는 경과 기간에 따라 점차적으로 낮추도록 조정한다.
간이식 수술의 종류로는 뇌사자 간이식의 경우 뇌사자의 간 전체를 수여자에게 이식하는 '전간이식'과 간 일부만 이식하는 '축소간이
식', 뇌사자 한 사람의 간을 분할하여 두 명의 수여자에게 이식하는 '분할간이식'이 있습니다.
생체 간이식의 경우 공여자의 간 우엽을 수여자에게 이식하는 '우엽 이식'과 간 좌엽을 수여자에게 이식하는 '좌엽 이식', 두 사람의 공여자로부터 간을 제공받아 이식하는 '2:1 이식'이 있습니다.


생체 간이식과 뇌사자 전간이식은 각각의 장단점이 있습니다.
생체 간이식의 경우 예정된 수술 일정에 따라 정규 수술로 진행이 가능하고, 환자의 철저한 수술 전 준비가 가능하며 건강한 간을 가진 기증자만 사용하므로 일차성 기능부전이 거의 발생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건강한 기증자가 합병증이 따를 수 있는 큰 수술을 받아야 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또한 건강한 간이지만 크기가 작기 때문에 이식 후 필요한 많은 대사 요구량을 만족시키기에 부족할 수 있어 회복이 늦을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식편의 혈관(정맥, 문맥, 동맥)과 담관의 크기가 작아서 문합술이 기술적으로 까다롭고 이와 관련된 합병증이 더 많을
수 있습니다.
뇌사자 전간이식의 경우 건강한 기증자의 희생이 따르지 않고 혈관과 담관의 크기가 커서 문합하기 수월하며 이와 관련된 합병증도 낮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응급상황에서, 야간에 수술을 진행하게 되고 수혜자 상황과는 무관하게 수술 일정을 잡아야 합니다.
또한 고령의 기증자이거나 부분적으로 손상된 간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출처 :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건강정보] - 간이식수술
정답은 2)번 생체 간이식의 경우 이식편의 혈관과 담관의 크기가 뇌사자 전간이식보다 커서 문합하기 수월하고 이와 관련된 합병증도 낮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