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 백악기 후기에 몽골 및 중국 등 아시아에 살았던 수각류 육식 공룡으로 날카롭고 강력한 이빨, 잘 발달된 뒷다리, 강한 근육으로 흔히 '아시아의 티라노사우루스'라고 불리는 이 공룡은 무엇일까요?
1) 테리지노사우루스(Therizinosaurus)
2) 부경고사우루스(Pukyongosaurus)
3) 마멘키사우루스(Mamenchisaurus)
4) 타르보사우루스(Tarbosaurus)
2012년에 개봉한 영화 「점박이:한반도의 공룡 3D」의 주인공 '점박이'로 우리에게 친숙한 공룡입니다.
하지만 이 공룡이 한반도에서 서식했던 근거는 아직까지 발견되지 않고 있습니다.


타르보사우루스(Tarbosaurus)는 아시아의 몽골과 중국지역에서 발견된 후기 백악기(약 6600만 년 전) 시대의 육식공룡입니다.
수각류인 타르보사우루스는 날카롭고 강력한 이빨과 잘 발달된 뒷다리, 강한 근육을 가지고 있어 아시아의 '티라노사우루스'로 불리기도 합니다.
'놀라게 하는 도마뱀'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2012년에 개봉한 애니메이션 영화 「점박이: 한반도의 공룡 3D」의 주인공 ‘점박이’로 친숙한 공룡입니다.
다만, 한반도에서 서식했던 공룡 중 학계에서 인정을 받은 공룡은 '코레아케라톱스'와 '코레아노사우루스' 정도일 뿐, 나머지 공룡들은 화석이 너무 불완전하고 부분적이라 그 종을 구별하기 때문에 아직까지 정확한 정체를 파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타르보사우루스가 한반도에 서식한 것처럼 묘사되는 이유는 백악기 시기에 한반도가 중국, 몽골, 일본 등과 함께 붙어 있었던 것으로 추측되기 때문입니다.
출처 : 국립중앙과학관 [교육자료실 - 타르보사우루스]
정답은 4)번 타르보사우루스(Tarbosaurus)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