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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다음 중 '리튬 치료적 약물농도 감시(Lithium Therapeutic Drug Monitoring)'에 대한 설명으로 거리가 먼 것을 고르세요.
1) 마지막 투약 후 12~18시간이 지난 시점에 혈액을 채취하여 검사를 시행한다.
2) Lithium의 치료 범위는 0.6-1.2mEq/L(mmol/L)이다.
3) 혈액 내 Lithium 농도가 높을 경우 독성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4) 혈액 검사의 정상 범위는 검사 기관마다 전부 동일한 기준으로 판단된다.
정답은 4)번 입니다.
혈액검사의 정상 범위는 성별과 나이, 임신 여부, 검사를 시행하는 기관과 검사 방법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검사를 시행하는 병원 혹은 검사실에서 제시하는 참고치를 통해 의료진과 함께 결과를 살펴보는 것이 적절합니다.
출처 : 서울아산병원 [건강정보] - 리튬 치료적 약물농도 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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