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Q) 이 '나무'는 대기 정화 능력이 뛰어나고 병충해에 강해 가로수로 많이 활용됩니다. 겉씨식물 중 유일하게 단일 종으로 남아 독립된 계통군으로 분류되는 이 '나무'는 무엇일까요?
1) 메타세콰이어나무
2) 벚나무
3) 플라타너스나무
4) 은행나무
이 나무'의 열매는 정확하게는 열매가 아닌 '종자'로 '암나무'에서만 열립니다.
일반적으로 15년 정도 자라야 암수 구분이 가능했지만 잎의 DNA를 분석해 조기에 암수를 구분하는 기술이 2011년 개발됨으로서 수나무만 가로수로 활용하는 사례가 점차 증가하고 있습니다.


은행나무는 은행나무목 은행나무과에 속하는 겉씨식물입니다.
잎은 부채꼴이며 중앙에서 2개로 갈라지지만 갈라지지 않는 것과 2개 이상 갈라지는 것도 있습니다.
잎맥은 2갈래로 연속해서 갈라지며 긴 가지에 달리는 잎은 뭉쳐나고 짧은가지에서는 모여납니다.
암그루의 생식기관은 짧은 가지 끝의 잎겨드랑이에서 나오는데 길이 1~2cm의 자루 끝에 2개의 밑씨가 달리는데 그중 1개가 종자로 발육합니다.
종자는 타원형 또는 난형, 길이 2~3.5cm, 9~10월에 노랗게 익습니다.
바깥껍질에서는 냄새가 나고 피부에 닿으면 염증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가운데껍질은 달걀 모양의 원형이며 백색으로 종자가 살구 비슷하게 생기고 가운데껍질이 희다 하여 은행(銀杏: 은빛살구)이라는 이름이 생겼습니다.
출처 : 국립생물자원관 [한반도의 생물다양성- 은행나무]
정답은 4)번 은행나무 입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