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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그림의 떡] 이라는 속담과 같은 의미를 가졌으며, 아무리 마음에 들어도 소유하지도 사용하지도 못한다는 뜻을 가진 고사성어는 무엇일까요?
1) 십시일반
2) 화중지병
3) 주마간산
정답은 2) 화중지병 입니다.
십시일반 : 밥 열 술이 한 그릇이 된다는 뜻으로, 여러 사람이 조금씩 힘을 합하면 한 사람을 돕기 쉬움을 이르는 말.
화중지병 : '그림의 떡'으로, 실제로 사용되거나 보탬이 될 수 없는 것을 말한다.
주마간산 : 말을 타고 달리면서 산을 바라본다는 뜻으로, 일이 몹시 바빠서 이것저것 자세히 살펴볼 틈도 없이 대강대강 훑어보고 지나침을 비유한 한자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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