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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15일 인터엠디 퀴즈 정답 "다음 중 세계의 명화와 소장처의 연결이 잘못된 것을 고르세요."

닥터리의 리키피디아(Leekipedia) 2025. 10. 15.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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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다음 중 세계의 명화와 소장처의 연결이 잘못된 것을 고르세요. (괄호 안은 작가명)

1) 라스 메니너스 (디에고 벨라스케스) - 스페인 프라도 미술관

2) 별이 빛나는 밤 (빈센트 반 고흐) - 뉴욕 현대 미술관 MoMA

3)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 (요하네스 베르메르) - 시카고 아트 인스티튜트

4) 비너스의 탄생 (산드로 보티첼리) - 이탈리아 우피치 미술관

이 작품은 네덜란드 헤이그의 '마우리츠하위스 미술관'의 소장품으로 보관되어 있으며, 1999년 미국의 소설가 '트레이시 슈발리

 

에'가 이 작품을 주제로 동명의 소설을 출간하였습니다.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는 마우리츠하위스 미술관 소장품 중 가장 널리 알려진 작품입니다.

진주 귀걸이를 한 지극히 평범한 소녀를 그린 초상화지만 그림 속에는 신비롭고 매혹적인 요소로 가득합니다.

고개를 돌려 뒤를 돌아다보는 모습과 촉촉하게 윤기가 감도는 살짝 벌어진 입술, 영롱한 눈망울에서 우리에게 뭔가 말을 걸어오는

 

한 소녀의 온화한 표정이 느껴집니다.

소녀가 입고 있는 옷은 17세기 네덜란드풍이 아니고 머리에 두른 푸른 터번과 함께 이국적인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1452~1519)의 '모나리자'(1503~1506)처럼 눈썹과 속눈썹이 없으며, 소녀의 신원은 현재까지 미스터리로 남

 

아있습니다.

터번을 그리는 데에 사용된 코발트블루 물감은 당시 최고급 광석인 청금석에서 추출된 울트라마린인데 희귀할 뿐 아니라 빛깔 자체

 

아름다워 소녀의 신비성을 한껏 부추기고 있습니다.

귀에 달린 듯, 달리지 않은 듯한 진주 귀걸이에 이르면 소녀의 표정에 대한 해석은 더욱 미궁에 빠질 수밖에 없습니다.

이 그림이 '북유럽의 모나리자'로 불리는 까닭입니다.

빛과 색채가 빚어낸 걸작으로 1999년 트레이시 슈발리에(1962~)를 세계적인 작가로 떠오르게 한 동명의 소설과 2004년과 2018년

 

차례 개봉한 영화 덕분에 더욱 유명해졌습니다.

출처 : 정책주간지 [K-공감] - '북유럽 모나리자' 품은 작지만 보석같은 미술관

정답은 3)번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 (요하네스 베르메르) - 시카고 아트 인스티튜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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