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 결핵균의 DNA 복제를 억제하여 항결핵 효과를 나타내며, 효과가 우수하고 부작용이 비교적 적어 약제내성결핵 치료에 우선적으로 선택되어 사용되는 항결핵제 계열은 무엇인가요?
1) 퀴놀론 (fluoroquinolone, Fq)
2) 베다퀼린 (bedaquiline, Bdq)
3) 델라마니드 (delamanid, Dlm)
4) 리네졸리드 (linezolid, Lzd)
결핵 치료에 보통 이 '계열'의 레보플록사신(levofloxacin, Lfx)과 목시플록사신(moxifloxacin, Mfx)이 권고되며, 시프로플록사신과
오플록사신은 항결핵 효과가 미약하므로 결핵 치료에 사용하지 않을 것을 권고합니다.


퀴놀론계 약제는 결핵균의 DNA 복제를 억제하여 항결핵 효과를 나타냅니다.
다른 2차 약제에 비해 퀴놀론계 약제는 효과가 우수하고 부작용이 적어 치료 성공에 기여하는 핵심 약제이므로 다제내성결핵 치료 처방에서 우선적으로 선택됩니다.
결핵 치료에 권고되는 퀴놀론계 약제는 레보플록사신(levofloxacin, Lfx)과 목시플록사신(moxifloxacin, Mfx)이며, 시프로플록사신과 오플록사신은 항결핵 효과가 미약하므로 결핵 치료에 사용하지 않을 것을 권고합니다.
퀴놀론계 약제는 유제품, 제산제에 의해 흡수가 저하되므로 2시간 이상 간격을 두고 복용하여야 합니다.
레보플록사신을 항결핵제로 사용할 경우에는 반드시 하루 750–1,000mg을 처방해야 합니다(체중 30kg 이상의 성인 기준).
출처 :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2024 결핵 진료지침(5판)]
정답은 1) 퀴놀론 (fluoroquinolone, Fq)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