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식당 소개

홍대 타코 경의선숲길 맛집 [무차초스타코] 경의선숲길 뷰를 즐기며 맛보는 정통 멕시코식 타코의 맛

닥터리의 리키피디아(Leekipedia) 2026. 1. 14.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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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트로

기온은 영하권이었지만

날씨가 유난히 화창했던 어느날...

당직을 서고 집에 돌아왔는데

닭가슴살과 밥이

갑자기 꼴도 보기 싫더군요...

'아무리 다이어트도 좋다지만

뭔가 맛있는게 먹고 싶다...'

뭔가 상큼하면서 기분을

리프레쉬 할 수 있는

메뉴가 없을까 고민하다가

홍대 타코 맛집, 경의선 숲길 맛집으로 이름난

[무차초스타코]에 다녀왔습니다.


위치 & 찾아가는 길

2호선 홍대입구역과

2호선 신촌역 중간쯤에 위치해 있구요,

경의선 숲길 바로 옆에 있습니다.

홍대입구역 6번 출구에서는

300여m 거리로

도보로는 3-4분 거리이구요,

신촌역 8번 출구에서는

500여m 거리로

도보로는 6-7분거리입니다.

따로 주차장은 없습니다.

저는 현대백화점 신촌점에

주차를 하고 걸어서 갔습니다.


주소 & 전화번호 & 영업시간

서울 마포구 와우산로32길 31-6 1층
0507-1419-0957
영업시간
화 ~ 금 12:00 ~ 23:00
(브레이크타임 15:00 ~ 17:00)
(라스트오더 22:00)
토 ~ 일 12:00 ~ 23:00
(라스트오더 22:00)
매주 월요일 정기휴무

익스테리어 & 인테리어

경의선 숲길 바로 길가에 있어서

찾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영하권이었지만 바람도 세게 불지 않고

날씨가 워낙 좋아서

경의선 숲길을 산책하는 분들도 많았습니다.

 
 

실내는 투명한 창으로 되어 있어서

채광이 정말 좋았고

개방감도 뛰어났습니다.

(뭔가 비닐하우스처럼

따뜻하기도 했구요 ㅎㅎ)

당직을 서고 식사 때가

조금 지나서 방문했더니

손님이 많지는 않았습니다.

(14시가 넘어버려서 T_T

아~ 배고파...)

저번에 근처를 산책하면서 보니

피크 타임때는

꽤 손님이 많으시더라구요.

테이블은 2인 테이블이 여러개 있어서

데이트 하기에도 좋아보였고

혼밥 하기도 좋아보였구요.

전체적으로 트렌디하면서도

힙한 느낌의 인테리어...

 
 

따사로운 햇살을 맞으며

산책하는 사람들과 산책하는 반려견들을

구경하는 재미가 있더군요.

혹시나 추우신 분들을 위해

담요가 준비되어 있었지만...

히터가 아주 빵빵해서

오히려...덥던걸요? ㅎㅎ

짧은 스페인어 실력이지만...

'Muchacho'

젊은이, 청년, 소년을 뜻합니다.

Muchacho's TACO...

청년의 타코...

사장님이 엄청 젊으시고 친절하세요...


메뉴 & 주문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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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무차초스타코 네이버 플레이스

메인메뉴는 다양한 타코이구요,

부리또나 화이타 같은

다양한 멕시칸도 팔고 있었습니다.

타코나 멕시칸과 잘 어울리는

맥주와 데낄라도 있었네요.

저는 처음 가는 가게는

반드시 대표메뉴를 먹어보기 때문에

무마초스 타코(6500원)를 시켰고...

왠지 모자랄 것 같아

쉬림프 타코(5900원)를 추가하였습니다.

 

맥주나 데낄라를 마셔볼까? 싶었는데

아차...차를 가져왔구나 T_T

어쩔 수 없이

음료는 제로코크(2500원)로...

영수증 이벤트도 하고 있어서

네이버나 카카오맵에 리뷰를 하시면

미니나초 서비스를 주신다고 하시니

꼭 참여해보세요~!!!

앞접시, 커틀러리, 냅킨, 물티슈,

타바스코 소스, 칠리소스 등은

셀프로 가져가셔야 합니다 ㅎㅎ

(사장님 혼자 하시는 듯 해요...)

오픈키친이라 사장님께서

타코를 만드시는 것도 볼 수 있는데

주방도 엄청 깔끔하더라구요.


제로코크라고 해서

코카콜라 제로인 줄 알았는데,

진리의 펩.제.라...크으...

제로콜라의 대세는

이미 펩.제.라로 넘어왔습니다.

(제로콜라 매출 국내 1위~!!!)

라임 맛이라 멕시칸과도 찰떡이예요...

 

 

 

무차초스 타코(6500원)와

쉬림프 타코(5900원)...

음...뭐부터 먹을까 고민하다가

(별걸 다 고민한다;;;)

아무래도 light -> heavy한

느낌으로 가는 측면도 있고,

개인적으로 더 좋아하는 걸

나중에 먹는 걸 선호하기도 해서

쉬림프 타코부터 먹기로 했습니다.

(모든 건 다 계획적으로...파워 J임...

참 힘들게 산다...)


쉬림프 타코

: 탱글탱글한 새우과 톡~ 터지는

신선하고 상큼한, 신선한 맛의 타코

 

쉬림프 타코(5900원)입니다.

소프트 타코쉘새우와 야채, 치즈,

그리고 특제소스들과 고수로

마무리한 타코입니다.

 

따사로운 햇살 아래서 보니

더 먹음직스럽게 보이더군요.

재료가 정말 신선했어요.

아참...

저는 타코에 고수가

빠질 수 없다고 생각하지만

사장님이 타코를 만드시기 전

"고수는 어떻게 하시겠어요?"라고

여쭤보시니 혹시 못 드시면

미리 빼달라고 요청하세요.

새우가 정말 탱글탱글하고 통통했어요...

 
 

타코에 라임이 빠질 수 없죠...

뭐 라임 자체를 조각내서 넣는

타코의 형태도 있지만

주욱~짜서 뿌려먹는 게 정석...

타코쉘을 반으로 접은 뒤...

우걱우걱 먹으면 됩니다...

새우가 통통하고 오버쿡 되지 않아

식감이 팡~하고 터지면서

치즈, 야채, 소스와 어우러지는

맛의 밸런스가 좋습니다.

(니가 안성재 셰프냐???)

뭐...맛있다는 말이예요 ㅎㅎ

멕시코식 쉬림프 타코의 정석...

금새 두개를 해치웠네요...

뭐 타코 2pcs로 만족하는

분들도 많으시겠지만...

저는 오늘 다이어트는

신경쓰지 않기로 했어요 ㅎㅎ


무차초스 타코

: 마리네이드 된 소고기 안창살이 들어간

살짝 매콤한 비프 타코의 정석

(오늘의 Pick~!!!)

[무차초스타코]의 대표 타코인

무차초스 타코(6500원)입니다.

소고기 안창살이 들어간 비프타코예요.

 
 

비프 타코 중에는

그냥 소고기가 구워져서

들어간 타코도 있는데

[무차초스타코]의 무마초스 타코는

특제 소스로 마리네이드 되어 있었어요.

역시나 라임을 뿌려주고...

반으로 접어서 냠~!!!

멕시코 하바네로 소스와

약간 고추장 맛이 나는,

살짝 매콤하게 양념된 안창살이었구요,

조금 퍽퍽하지는 않을까 했는데

이게 왠걸, 엄청 부드러웠습니다.

전혀 질기지도 않은데다가

굉장히 부드럽고 맛있더라구요.

(홍대 타코 맛집 인정~!!!)

역시 타코는 비프 타코가 맛있어요 ㅎㅎ

열심히 타코 4개를 먹고 나니...

금새 배가 부르더라구요.

(이 돼지;;;)

하지만...집밥을 안 먹고

나와서 외식하길 잘했다~!!!


총평

지금은 날씨가 쌀쌀해서

산책하는 분들이 많이 없지만

이제 곧 찾아올 봄이 되면

수많은 분들이 산책을 하러

경의선 숲길로 방문할 것입니다.

(이 근처 오래 살다보니 다 알아요 ㅎㅎ)

경의선 숲길을 따라

분위기 좋은 카페나 식당, 술집이 참 많죠.

(오늘 소개해 드린

[무차초스타코]도 그 중 하나구요.)

경의선 숲길에서 혼자서

또는 친구와 산책하거나

연인과 데이트하다가

맛있는 타코가 먹고 싶을 때 들르면

아주 안성맞춤인 가게입니다.

(반려동물 동반도 가능해서

반려동물과 산책하다가 들러도 좋아요...)

홍대 타코 맛집, 경의선 숲길 맛집을

찾고 계시다면 추천드리는 타코 가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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