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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이사했지만, 얼마전까지는 마포래미안푸르지오에 살았었습니다.
단지내에 수영장은 없지만, 여름이면 바닥 분수 및 족욕장을 오픈해서 아이들과 즐겁게 놀았던 기억이 납니다.
위치는 4단지에 위치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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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이라기 보다는 족욕을 위한 족욕장인데 아이들은 열심히 물놀이를 하는 모습이네요.
폭은 3M 정도이고, 길이는 15M 정도 될 것 같습니다. 물은 거의 매일 갈아주니 당연히 깨끗합니다.
깊이는 30cm 정도입니다.
물은 수돗물일텐데, 한낮의 햇살에 달궈지다보니 물의 온도는 그렇게 차갑지 않습니다.
근처에 벤치 및 정자가 있어서 앉아서 쉬면서 아이들이 노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자주 이용했습니다.
지금은 다른 곳으로 이사했는데 아이들이 어렸던 그때가 그립습니다.
![](https://t1.daumcdn.net/keditor/emoticon/friends1/large/012.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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