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멕시코에 한번도 가보지 못했습니다만아내는 멕시코에 가 본 적이 있습니다.칸쿤 등 휴양지에 갔었냐구요?아니요.거의 2주동안 여자들끼리멕시코 일주 배낭여행을 한 것 같아요;;;저는 무서워서 못할 것 같은데,대단하네요.꼭 그 여행 경험 때문은 아니겠지만아내도 저도 멕시칸 음식은 좋아하는 편입니다.그러던 중 합정역에마치 멕시코 휴양지에 온 듯한 느낌의멕시칸 레스토랑이 있다고 해서다녀왔습니다.바로합정 멕시코 음식, 합정 맛집으로 유명한[익스첼 합정본점]으로요.2호선, 6호선 합정역 7번 출구에서400m 거리로,도보로 5-6분 소요됩니다.따로 주차장은 없는 듯 해요.차를 세우실 분은근처 양화진 공영주차장에세우시면 좋을 듯 합니다.(대부분 자리에 여유있는 편입니다.5분에 200원이며공영주..